와이어드컴퍼니는 구성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모임을 지원합니다.
이번에는 여러 모임을 참석하는 사업개발팀 호영님을 만나봤어요!
바쁜 업무에도 틈틈이 코딩을 공부하는 바빠도코딩 모임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호영 : 안녕하세요! 와이어드 프로 모임참석러 이호영입니다. 와이어드는 구성원들에게 무제한 역량강화비와, 다양한 소모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바빠도코딩모임과 독서토론모임에 참석하고 있어요. 오늘은 제가 참여하고 있는 바빠도코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이미지 ) 열심히 켄님의 설명을 듣고있는 바빠도코임 참여자들
Q. 바빠도코딩, 어떻게 참여하시게 되었나요?
호영 : 슬랙 전체잡담방에 바빠도코딩 모집공지가 올라왔어요! 사실 제가 개발자의 꿈을 가지고 있다거나, 코딩을 엄청나게 배우고싶다는 마음은 아니었고, 다만 최근들어 배움에 목이 말라 있었다고 해야하나..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고 싶어서 바빠도코딩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거기다가 최고의 코딩 부트캠프를 운영하시는 켄님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니! 이건 꼭 참여해야해! 라고 생각했죠.
첫 모임에서는 각자 왜 바빠도코딩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그 중 정산팀 서정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현재 저희가 케미를 통한 정산자동화를 하고 있는데, 서정님은 조금이라도 개발 관련한 지식을 가지게 된다면 실무자로서의 의견을 조금 더 잘 전달하고, 더욱 실용적인 기능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 역시도 언젠가는 바빠도코딩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Q. 바빠도코딩에서 최근에 만든 것
호영 : 사실 저는… 바빠도코딩 모임 참여자중에서도 굉장히 숙제 퀄리티가 후진(?) 편인데요..! 늘 바쁘다는 핑계로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둔 과제물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케미 입점신청서를 직접 만들어보려고 시도를 했었는데요, 시도에 그쳤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모임 과제물들을 함께 보면 진짜 놀라울정도로 잘 만드신 분들도 계세요! 특히 강민님이 엄청 우등생인데, 이번에는 유튜브 뮤직 첫 화면을 직접 html과 css로 만들어오셨더라구요.
이미지 )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바빠도코딩 모습
Q. 바빠도코딩, 이야기만 들으면 굉장히 빡세(?) 보이는데요,
호영 : 사실 코딩이라는 단어 자체가 듣기만해도 어려워보이고, 밤새 해야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저희 모임 이름인 ‘바빠도코딩’이 ‘바빠도 코딩을 열심히 하자!!’ 라는 의미도 물론 있지만, ‘바빠도 코딩을 잊지 말자!’ 라는 의미도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저는 이번 주 숙제를 증말.. 개판으로 해갔는데도 켄님이 ‘그래도 코딩 생각을 했다는게 중요한거죠!’라고 말씀해주셔서 겁내지 않고 꾸준히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번 빠져서 지금 다시 들어올 엄두를 못 내고 계신 분들이나 모임이 시작된 지 오래되어 들어오기를 두려워하시는 분들께 가벼운 마음으로 참관부터 해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Q. 지금도 두 모임에 참석하시느라 바빠보이시는데, 혹시 다른 모임에도 참석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호영 : 말씀해주신대로 지금도 사실 참석하느라 벅차긴해요! 특히 바빠도코딩은 주 1회 모임이라서 더 바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모임이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참여하고있는 모임들이 단편적으로는 제 업무와 크게 상관이 없어 보이지만 제가 알고있는 지식의 범위를 넓히고 다른 팀의 팀원분들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커뮤니케이션을 용이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사업개발팀이라서 다른 팀의 업무나 이슈들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제안할 수 있어야해서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재미도 있구요. (저는 저희 회사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웃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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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드컴퍼니는 구성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모임을 지원합니다.
이번에는 여러 모임을 참석하는 사업개발팀 호영님을 만나봤어요!
바쁜 업무에도 틈틈이 코딩을 공부하는 바빠도코딩 모임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호영 : 안녕하세요! 와이어드 프로 모임참석러 이호영입니다. 와이어드는 구성원들에게 무제한 역량강화비와, 다양한 소모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바빠도코딩모임과 독서토론모임에 참석하고 있어요. 오늘은 제가 참여하고 있는 바빠도코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이미지 ) 열심히 켄님의 설명을 듣고있는 바빠도코임 참여자들
Q. 바빠도코딩, 어떻게 참여하시게 되었나요?
호영 : 슬랙 전체잡담방에 바빠도코딩 모집공지가 올라왔어요! 사실 제가 개발자의 꿈을 가지고 있다거나, 코딩을 엄청나게 배우고싶다는 마음은 아니었고, 다만 최근들어 배움에 목이 말라 있었다고 해야하나..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고 싶어서 바빠도코딩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거기다가 최고의 코딩 부트캠프를 운영하시는 켄님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니! 이건 꼭 참여해야해! 라고 생각했죠.
첫 모임에서는 각자 왜 바빠도코딩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그 중 정산팀 서정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현재 저희가 케미를 통한 정산자동화를 하고 있는데, 서정님은 조금이라도 개발 관련한 지식을 가지게 된다면 실무자로서의 의견을 조금 더 잘 전달하고, 더욱 실용적인 기능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 역시도 언젠가는 바빠도코딩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Q. 바빠도코딩에서 최근에 만든 것
호영 : 사실 저는… 바빠도코딩 모임 참여자중에서도 굉장히 숙제 퀄리티가 후진(?) 편인데요..! 늘 바쁘다는 핑계로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둔 과제물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케미 입점신청서를 직접 만들어보려고 시도를 했었는데요, 시도에 그쳤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모임 과제물들을 함께 보면 진짜 놀라울정도로 잘 만드신 분들도 계세요! 특히 강민님이 엄청 우등생인데, 이번에는 유튜브 뮤직 첫 화면을 직접 html과 css로 만들어오셨더라구요.
이미지 )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바빠도코딩 모습
Q. 바빠도코딩, 이야기만 들으면 굉장히 빡세(?) 보이는데요,
호영 : 사실 코딩이라는 단어 자체가 듣기만해도 어려워보이고, 밤새 해야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저희 모임 이름인 ‘바빠도코딩’이 ‘바빠도 코딩을 열심히 하자!!’ 라는 의미도 물론 있지만, ‘바빠도 코딩을 잊지 말자!’ 라는 의미도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저는 이번 주 숙제를 증말.. 개판으로 해갔는데도 켄님이 ‘그래도 코딩 생각을 했다는게 중요한거죠!’라고 말씀해주셔서 겁내지 않고 꾸준히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번 빠져서 지금 다시 들어올 엄두를 못 내고 계신 분들이나 모임이 시작된 지 오래되어 들어오기를 두려워하시는 분들께 가벼운 마음으로 참관부터 해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Q. 지금도 두 모임에 참석하시느라 바빠보이시는데, 혹시 다른 모임에도 참석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호영 : 말씀해주신대로 지금도 사실 참석하느라 벅차긴해요! 특히 바빠도코딩은 주 1회 모임이라서 더 바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모임이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참여하고있는 모임들이 단편적으로는 제 업무와 크게 상관이 없어 보이지만 제가 알고있는 지식의 범위를 넓히고 다른 팀의 팀원분들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커뮤니케이션을 용이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사업개발팀이라서 다른 팀의 업무나 이슈들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제안할 수 있어야해서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재미도 있구요. (저는 저희 회사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웃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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